흥신소심부름센터 집사람의 바람 현명하게 대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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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알고지낸지 10여년도 된 오빠 동생이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되어 연애를 2년정도 하다가 결국 결혼에 골인한 케이스죠. 결혼한지는 이제 6년차됩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6살짜리 딸 하나 있구요.
와이프는 조그마한 카페를 운영하고 저는 직장인입니다. 와이프가 가게를 하다보니 항상 9시가 넘어 들어오는데 그날은 오후 3시부터 친한동료들이 모여 와이프 가게에서 술판이 벌어졌더군요.
퇴근길에 집에 간다 연락하고 "술 먹었어? 이따 퇴근할때 운전 어떻게 하려고~?" 라고 물으니 아내는 아까 두잔 먹고 안먹었다며, 걱정마라고 하고선 끊었어요.
저는 집에 바로가서 애기 씻기고 재우고 나니 9시였어요. 와이프가 올시간이 지났는데 안와 연락하니 통화중이었어요. 혼자 저녁먹고있는데 술이 반쯤 취해 들어오더군요. 저는 대리불러서 왔나보다 싶어서 거실에서 기다렸어요.
나중에 와이프가 씻고 나오길래 아까 누구랑 통화했길래 통화중이었어?" 라고 물으니 보험회사랑 통화했대요.
여러번 연락을 해도 안받았으니 이상해서 캐물으니 대리불러 오다가 집앞에서 직접 운전하다 조그마한 사고를 내서 보험사에 연락했다고. 음주운전했냐니깐 미안하다고, 혼자 벽 들이받았다고. 그래서 제가 어차피 잠도 안와서 그럼 넌 먼저 자라..내가 내려가서 차문의하고 블박보겠다하니 여기서부터 안절부절 못하더라구요? 와이프가 지금 할 필요없으니 내일 보자더군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자는척했습니다.
아내가 잠든걸 확인하고 차로가서 사고난 흔적 체크하고 블박을 열었어요. 용량이 작아 전날것 까지 밖에 없었는데...가관이데요...핸즈프리고 통화 녹음되었는데... "나 집에가서 애기 재우고 11시까지 자기 집으로 갈께~ 집앞에가면 문열어줘~!"
더이상 못참겠어서, 자는거 깨워서 이야기 했고. 그냥 이혼하자...위자료 청구안할테니 그냥 깨끗하게 합의 이혼하자, 양육권은 내가 가지고 간다라고하니 미안하다고 자기가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하네요...이혼은 못한다고.. 지금까지 와이프는 "그냥 호기심에 한번 그런거다.. 사랑한다 한것도 술마시고 장난으로 한거다"라고만 말하고 일체 그 어떠한 말도 안하네요. 괘씸해서라도 정신차리게 해주고 싶어서 흥신소심부름센터 프로여탐정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자료확보가 끝나면 바로 소송에 들어가려고요.
여자들이라고 놀 줄 모르는 것은 아니죠. 자제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이랍니다. 배우자를 생각하는 것도 있지만 아이 때문이죠. 그런데도 불건전한 관계를 하는아내가 은근 많습니다.
동호회나 동창, 직장에서 바람을 피우는 여자들도 있고 서로 가정이 있는데 만나는 경우도 있으며 미혼의 남자를 채팅으로 만났는데 돈을 뜯기고 나서 감당이 안되어, 남편에게 자신이 말을 하기도 합니다.
결혼 후에 다른 남자에게 흔들리고 그 사람에게 매달리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불편하실겁니다. 당장 그만두지 못하겠냐고 사실대로 말하면 봐주겠다고 말해도 어디 홀린 사람처럼 그냥 이혼해...이러는 아내들도 있어서 의뢰인들이 속으로 눈물을 흘린 적도 많답니다.
상간남위자료청구소송을 하시는 분들이나 합의서를 작성을 통해 해결을 보신 분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는데, 어디에 말을 하고 싶은데 친구랑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꺼내고 싶어도 말문이 막혀서 말이 안 나올것입니다. 가족들은 어떻고요. 부모님께는 절대 말을 할 수 없고 형제 자매들에게 말해보면, 와이프에게 잘 이야기를 해줄줄 알았더니 더 일을 크게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시댁에서 바람피는아내 이야기를 듣고나면, 내 아들이 그런 여자와 살고, 내 손주가 그 손에 키워진다는 생각에 이혼을 하라고 하거나, 사돈에게 찾아가기도 합니다.
만일 이혼은 하고 싶지 않았던 남편이라면 악화되는 상황에 머리가 아파올 것입니다. 부부 사이에 조용히 끝날수도 있었던 일이 점점 커져 버리는데, 이미 내 손을 떠난 느낌이라 막을수도 없고요. 그래서 상간남위자료청구소송으로 빠르게 정리하려고 흥신소심부름센터 프로여성탐정에 증거취득을 의뢰하는 것입니다. 소문이 나기 전에, 바람피는아내와 남자의 사이를 끝내놓아야 가족들이 나중에 알게 되어도 할말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고소하고 진행중이니 좀 기다려보라거나 상간남판결문을 보여주면서 이미 끝난 일이라고 하던가 말입니다. 가장 화가 나고 분노하면서 상처받은 사람은 배우자이고 나 자신입니다. 남들이 같이 열받아해도 나만큼은 아니지요. 흥신소심부름센터 여성 사립탐정 대표님께서는 감정적인 대처보다는 진정을 하고 증거수집이 먼저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입증자료는 심증이 아니라 눈앞에 있어야 합니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으며 적당한 사고를 갖은 사람이라면 이것은 부정행위라고 말할 수 있으며 유부녀라는걸 알고도 저렇게 만난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인정하도록 해야 증거수집이 제대로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야 상간남위자료청구소송을 진행하면서 상대도 반박을 못하고 죄에 수긍하게 됩니다. 바람피는아내가 소송을 진행하는 중에 정신을 차리게 부끄러운 짓을 한 것이라는걸 보여주면서 변론을 이어가야 합니다.
스스로 깨닫고 남편에게 돌아오게 될 때를 기다리셔야 할것입니다. 짧다면 2개월~3개월 정도, 법적 진행 방법를 따르느라고 시간이 걸리게 되는 경우에는 6개월 정도가 걸리게 되지만 타 소송에 비해서 상간남위자료청구소송은 길게 끌고 가지 않는 편입니다.
흥신소심부름센터 여성탐정 프로를 통해 물증이 확보되었다면 상대 남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둘 사이를 갈라놓으면서, 신속하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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